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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민꽃게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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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admin 작성일2001-09-03 01:37 조회795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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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꽃게
갯고랑 바위 밑에 살며
경계심이 많아 건드리면
반사적으로 양다리를 벌려
위엄을 과시한다.
지역에서 박하지라 부르고
간장에 담구거나 소금에 담구었다 먹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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